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동물원/전시관 일람 (문단 편집) == 개괄 == * 각 전시관마다 동물에 대한 정보를 학습하고 동물의 행동양식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능한 생태 설명회를 진행한다. 생태 설명회 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. * 모든 생태 설명회는 4월~10월에만 진행한다. * 매달 셋째 주 금요일은 직원 교육의 날로, 생태 설명회를 진행하지 않는다. * 매주 금요일은 무육(無肉)의 날로, 호랑이나 사자에게 먹이가 공급되지 않아서 해당 전시장의 경우 생태 설명회도 진행하지 않는다.[* 야생에서 사냥에 실패했을 때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. 때문에 금요일마다 호랑이와 사자들은 하루 종일 굶어야 한다.] * 조류독감이 유행한다고 판단되면 공작마을, 맹금사, 열대조류관, 남미관, 호주관, 황새마을 등 관람 가능 공간이 조류와 차단되어 있지 않은 전시장들의 경우 폐쇄된다.[* 창살로 되어 있는 전시장 또한 조류와 차단되어있지 않다고 분류된다. 이전에는 큰물새장도 밀폐되어 있지 않아 폐쇄되었지만, 최근 리모델링으로 인해 조류독감이 유행할 시 대피할 곳이 생긴데다가 관람하는 공간은 밀폐되어 있다.] 한편 남미관과 호주관의 경우 토코투칸, 화식조, 에뮤가 있는 곳만 폐쇄하며 토코투칸의 경우 관람로와 거리가 있기 때문인지 조류독감이 극대화되었을 때에만 폐쇄하는 듯하다. * 2020년 2월 27일부터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실내전시관들은 전면 폐쇄되었다. 8월 1일에 동양관, 곤충관, 열대조류관에 한해서 다시 개장했다가 8월 19일에 다시 폐쇄되었다 * 10월 12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내관[* 8월 1일날 개장한 실내관+8월에도 안 열었던 남미관]의 관람이 재개 되었다.[* 모든 실내 관람장은 3:40까지만 입장 가능하다.] * 11월 21일에 정부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했음에 따라 실내관, 식물원이 휴관한다. * 2021년 5월 26일 기준으로 다시 실내관이 열려있음이 확인되었다. 그러나 7월 9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며 다시 휴관한다. * 2021년 11월 8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따라 남미관[* 내부공사가 겹쳐서 개방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. 대신에 서울대공원 블로그에서 사진전을 개최하였다.], 제2 아프리카관 내실을 제외한 실내관이 다시 열린다. * 남미관은 2023년 6월 26일까지 접근할 수 없었다. 야외 사육장을 중심으로 우결핵이 발병하였기 때문. 결국 야외 사육장의 모든 동물(과나코, 라마, 목도리페커리, 마라, 개미핥기, 아메리카테이퍼)들이 병사 및 안락사당하여 볼 수 없게 되었다. 이중 카피바라는 재도입되었다. * 2023년 6월 26일 남미관이 '''근 2년만에''' 개장하였으나, 아직 외부 방사장은 공사가 진행중인 관계로 관람이 제한된다. * 2023년 5월 8일부로 맹수사는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의 여파로 관람 제한이 내려졌다가 2023년 7월 26일 관람 재개 했다. * 유인원관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2024년까지 관람할 수 없다. *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있고, 또 사료 급여에 따른 잔반이 있는지라 야외 방사장에 야생 쥐가 숨어들어와 있는 경우가 드문드문 목격된다.[* 한 시민이 이에 대해 불쾌하다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. 동물원 측은 서울시 공개 문서상의 답변을 통해 자체적으로 방지하기엔 한계를 체감하여 전문 업체와 계약하였고,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민원인에게 사과하였다.[[https://opengov.seoul.go.kr/sanction/28413595|#]]] * 문서에 '''유지종, 전략종, 정리종'''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경우가 잦은데, 각각 다음과 같은 뜻이다. * 유지종: 적정 개체수를 맞춰 현 상황대로 전시를 유지시킬 종. * 전략종: 적극적으로 보유 및 번식시켜야 할 종. * 정리종: 다른 동물원과의 교환이나 증여, 개체관리를 통한 자연적 감소 등의 방법을 통해 장기적으로 원내 보유하지 않거나 수를 줄여나갈 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